칭찬합시다
우리 주위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의 크고 작은 선행이나 미담 등 칭찬받을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오. 우리 이웃, 친구, 동료등 꼭꼭 숨어있는 그들을 찾아 칭찬하여 줍시다. ※국민을 웃게하는 적극행정!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적극행정 통합 플랫폼에서 추천합시다![바로가기]
10월의 주말에 다녀온 이야기를 좀 나누어볼까합니다.
2시간을 넘게 달려 도착한 청도
올 봄에 청도를 다녀온 좋은 기억에 다시금 방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청도를 가는 내내 바깥 풍경에 몸과 마음이 힐링되는 시간으로 긴 시간 운전이 지루하지 않게 청도를 도착했습니다.
첫 필수 미션 스템프를 획득하러 청도 여행자센터에 방문을 했습니다.
저는 원래 해외를 나가면 그곳의 마그넷을 모으는게 취미였는데 요즘 코로나로 해외를 나갈수 없기에 국내여행으로 마그넷을 모으는 일상에 흠뻑 취해있답니다.
청도관광명소 처진소나무, 새마을발상지, 유등연지, 청도읍성, 청도소싸움 등 마그넷을 기념품으로 모으기 바쁩니다.
스템프와 함꼐 교환권으로 마그넷을 주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인들에게도 청도를 방문할 때면 꼭 여행자센터를 먼저 들렀다 여행하라고 권유하고 있답니다
청도를 천천히 구경하면서 주변의 에쁜 커피숍에 방문하여 눈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여유롭게 청도를 구경하니 다시금 오고 싶어지네요
청도여행자센터에 계신 선생임의 친철한 청도 안내와 투어설명을 들어보니 다음엔 숙박과 함께 여행을 와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여행을 다닐땐 먹는게 가장 큰 고민거리였는데 현지에 계신 선생님의 꼼꼼한 안내덕분에 멋진 추억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더 추운 겨울이 오기전에 다시금 방문을 약속드리며 청도여행 강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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