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1 청도로컬트래블러 참가자 이주연입니다.

매주 주말 낯선 청도에 방문할때마다 친절한 응대와 자세한 설명으로 청도의 매력을 알게해주신 김영아 계장님, 예석준 주무관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두분께서 담당해주시는 이번 '청도로컬트래블러'프로그램을 계기로 저희 12명의 참가자들은 청도이주와 청도창업의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주말도 반납하시고 다로리인 대표님, 더컴퍼니씨 담당자님 들과 함께 현장에 나오셔서, 청도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등을 알려주시며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열정적으로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시던 모습이 정말 인상깊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곧 청도에서 다시 만나뵙는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