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쪼김병
병징 유묘기에는 잘록증상으로 나타나며, 생육기에는 잎이 퇴록되고 포기전체가 서서히 시들며 황색으로 변해 말라죽는다. 시들음증상을 보인지 3∼5일이 지나면 회복이 어렵고 식물체는 곧 죽는다. 주로 하엽부터 황화되고 한쪽의 줄기가 먼저 시드는 경향을 보이는데. 어떤 때는 갑자기 포기 전체가 시들기도 한다. 병원균은 주로 곁뿌리가 나온 부분으로 침입하여 도관부를 침입하는데. 뿌리와 줄기 아래는 암갈색으로 썩는다. 간혹 끈적끈적한 수액이 병든 조직으로부터 유출되기도 하고 줄기가 갈라지기도 한다. 기온이 상승한 건조한 낮 동안에는 심하게 시들고 아침에는 다소 회복되기도 하는데, 과실이 착과된 이후에 갑자기 시드는 경우가 많다.
병원균 진균계의 불완전균에 속한다. 호박덩굴쪼김병균은 수박덩굴쪼김병균과 동일한 균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병원균의 기주 특이성이나 생리적 특성 등에 대한 상세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기타 오이덩굴 조김병균 참조.
호박덩굴쪼김병 발병주
발병 이덩굴쪼김병 참조.
방제법 오이덩굴쪼김병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