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유래

제목매전면 호화리
작성자관리자 @ 2012.03.13 18:03:45
1.매전면 호화리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호화리(好花里)

상세내용

구만산(九萬山)봉이 동창천과 다투면서 이어져 달리고 자미산(紫嵋山) 구릉이 천변에서 멈추면서 힘차게 융기하여 마치 출림맹호(出林猛虎)의 현상을 할 산등을 뒤로하고 취락된 마을로 온막들을 안고 있다. 동화(東化)는 구만산봉 기슭에 동창천을 끼고 외롭게 마을이 형성되어 있다. 구만산봉의 웅장한 준봉들이 동찬천과 더불어 호화리 동편을 가로막고 있다. 지금은 동창천을 사이에 두고 분동이 되어 있으나 1914년 이전은 각각 한 마을로 형성되어 있었다. 특히 1리는 산을 등지고 냇가를 끼고 들을 안고 있는 남향 마을로 제방만 튼튼하면 좋은 자리라 볼 수 있다. 취락된 지리적 여건으로 보아 주민이 산 것은 오래 되었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자미산의 사지(寺址)등으로도 고증이 되나 알 길이 없다. 서기 1500년 중엽경에 1리인 호방(好方)에는 인동 장씨가 자미산 기슭에 터전을 잡았다. 뒷산의 형상이 범이 엎드려 앉아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호자(虎字)와 옆에 동창천이 흐르나 하도 물이 맑아 계자(溪字)를 따서 호계(虎溪)라고 마을 이름을 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르기를 호방, 호뱅이로 표기한 것 같다. 그 뒤 1600년 말경에 철성인 이 관 공이 동민들이 잘 되고 잘 살아야 된다는 뜻으로 호화(好化) 또는 호방(好方)이라 했다고 하나 각종 지리지에는 호고(好古)동 호고방동(好古方洞)으로 등재되어 있다.

동화(東化), 동해

1리와 같은 무렵인 1500년 중엽경에 풍천인 임동유 공이 입주하여 마을을 일구었다는 것이다. 임씨(任氏)가 아닌 임씨(林氏)란 설도 있으나 본관으로 보아 임씨가 맞다고 믿어진다. 큰 바위 동쪽에 마을이 있다고 동화(東化)라는 설이 있으나 여러 가지로 미루어 볼 때에 호방(好方)의 동쪽이고 호방리와 같이 잘 사는 마을이 되라고 동화로 동명을 한 것으로 추측된다. 또 다른 의견은 호화의 동편 마을이라 동화라는 설도 일리가 있다.

성주(城主)바위

호화 2리 북쪽에 위치하며 길이가 약 8m 폭이 약 10m로 동창천 가운데 있다. 기우제를 지내는 제단이기도 하다. 그 유래와 연대는 미상이나 어느 해 큰 가뭄으로 농민들이 아사할 우려가 되었을 때 성주가 이 바위에서 기우제를 지내자 비가 내렸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성주 바위라 불렀다.

 

역동적인 민생청도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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