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유래

제목매전면 남양리
작성자관리자 @ 2012.03.13 18:02:22
1.매전면 남양리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南陽里)

상세내용

억산(億山)에서 갈라진 지봉들이 다시 갈라져서 많은 산봉 사이사이에 10개 마을이 넘게 지형과 계천을 따라 형성된 동리다. 높고 낮게 이어진 봉우리들은 옥녀(玉女)봉, 옥녀타금등(玉女打琴嶝), 鼠伏山(서복산)등 갖가지의 아름다운 이름으로 미화되고 숭앙되어 산곡촌의 특징을 잘 표현해 주고 있다. 각 골마다 마을이고 마을마다 계천이다. 취락은 오래 되었으나 마을의 기록은 16세기부터다. 1500년대초에 성주인 배 공이 1리에 자리를 잡아 한 시절은 배씨 촌을 형성할 정도로 후손들이 번창하기도 하였다 한다. 뒤를 이어 서흥 김씨, 철성 이씨들이 입촌하여 각각 가풍을 세우고 예를 바탕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2리에는 1530년경에 창녕인 성조용 공이 이거 정착하고 동기를 새로이 굳혔다.

아음(牙音)

동명은 당초에는 배 공이 애암이라 하였는데 뒷산에 옥녀가 거문고를 타는 형상이라 거문고에는 우아한 옥음이 나와야 대국(對局)이 됨으로 아음(牙音-애암)으로 표기한 것이라 한다. 풍류적인 마을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사곡(沙谷)

천변이라(溪川) 좁은 곡야(谷野)이고 지형상 자갈과 모래가 많아서 붙여진 이름이다.

상암(象岩)

처음 성 공이 마을 주위를 살펴보니 코끼리(象) 형상의 큰 바위가 있어 코끼리 바위 즉 상방우라 한 것을 상암(象岩)으로 표기한 것이다.

곡리(谷里-안골, 골마을)

옥녀봉 기슭 골 안에 자리잡은 탓으로 붙여진 이름인데 이 마을은 서복(鼠伏)마을과 같이 인재가 많이 나와 명당촌이라는 별칭도 있다.

서복(鼠伏)또는 시비기

마을 앞산의 형상이 마치 쥐가 엎드린 듯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한다. 쥐가 머무는 곳에는 항상 먹을 것이 풍부하다는 풍수설처럼 서복산이 멈추는 곳에서 들이 펼쳐져 식생활이 풍족하고 인재가 많이 나는 마을이다.

임곡(壬谷-임실)

3면이 산에 둘러싸여 있고 북쪽만 열려 있어서 임곡(壬谷)이라고 처음 입촌한 성 공이 붙였다는 것이다.
기타 작은 마을인 율전(栗田), 큰마, 동편(東便), 아랫마, 점뒤 등이 있다.

만의보(巒衣洑)

위치는 아음보(牙音洑) 입구 양수장 암벽(岩壁)이다. 신사(辛巳)는 1701년이며 공사비가 500냥이나 소요되었고 석변성공(石邊成功)이라는 구절은 공사가 얼마나 난공사였나를 말해주고 있다. 분명히 만의보(巒衣洑)라 했는데 어찌하여 아음보(牙音洑)라 했는지 알 수 없다.

 

역동적인 민생청도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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