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유래

제목매전면 하평리
작성자관리자 @ 2012.03.13 18:01:28
1.매전면 하평리

 

경상북도 청도군 매전면 하평리(下坪里)

상세내용

용각산에서 분기된 효양산 주봉과 자산(紫山)이 마주보고 달리는 사이로 계곡이 흐르는데 이를 춘천(春川) 혹은 관하(管下)천이라 한다. 이 관하천을 따라 산기슭에 여러 개의 자연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이를 합쳐 하평이라 부른다. 조선시대 말기까지는 상,하평동을 하동이라 했다.

월촌(月村)

산기슭에 경사도가 급한 곳으로 산기슭이라는 것보다는 산허리이라고 할 수 있다. 토함산록에는 무리(武里), 모은리(慕隱里)가, 자산록(紫山麓)에는 추곡(楸谷)이 각각 자리잡고 있다.

몬담, 모은정(慕隱亭)

1300년 중엽경에 제주 고씨가 입촌했다 하나 구전일 뿐 현재는 철성 이씨가 주종을 이루면서 동기를 굳혔다. 동명은 철성 이씨들이 조상을 존경하는 마음에 모은정(慕隱亭)을 축조한데서 비롯되었는데 모은정이 변하여 몬담으로 부르게 되었다 하나 규명하기 힘들다. 다만 모은정에서 동명이 유래된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 할 수 있다. 무리, 추무리에는 경주 박씨가 1400년대에 입주했다고 한다.

수문동, 숨은동

마을이 길에서는 잘 보이지 않아 숨은 것같다하여 붙여진 설과 어떠한 난리가 나도 마을이 숨어 있어 피난할 필요도 없이 아무 근심 걱정이 없는 마을이라고 수무리(愁無里)로 표기되었다는 설이 있다.

가락골, 가라골, 추곡(楸谷)

철성 이씨가 임란 후에 입촌했다 한다. 그리고 인가가 일직선으로 길게 취락되어 실가락 같다고 붙여진 이름인데 묘기를 추곡(楸谷)으로 했다.

월촌, 광월리, 넓은월리, 너부리

1780년경에 밀양서 이거 김해인 김익경 공이 정착하여 오늘의 터전을 마련하였으며 마을 앞산인 자산(紫山)에 달이 뜨면 마을이 한층 넓게 보인다고 월촌(月村) 또는 광월리(廣月里)라 했다. 이는 지대가 심한 경사로 부근일대가 속속이 드러나지 않고 달밤이나 고저의 구별 없이 일면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넓게 보이는 마을이라 하여 광월리로 표기하고 보니 발음이 잘 되지 않아 월촌으로 부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월촌이란 표기상 동명이고, 광원리는 "넓원리" 즉 널붤리라 하여 이를 부르게 쉽게 너부리, 너브리라고 부르고 있다.
월촌의 은행나무는 김해인 김세중 공이 식수한 것이라 한다.

 

역동적인 민생청도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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