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을유래

제목이서면 금촌리
작성자관리자 @ 2012.03.13 17:55:00

 

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금촌리(琴村里)

상세내용

삼성산이 갈라져 마을 동으로는 대월산(對月山)이 막아서 고철(古哲)에서 멈추고 서쪽으로는 덕령(德嶺)이 뻗어 내려서 양주산이 되어 용강(龍岡)으로 이어져 모산(牟山)에서 끊어졌다. 흥선(興善)천이 마을 옆을 흘러 들판이 좁으나 북으로 흥선, 문수(文峀)로 연결되고 앞으로는 이서들로 이어져 비교적 밭이 잘 다듬어진 마을로 평평한 지대에 취락이 되어 있다. 이 마을은 재령 이씨의 종족 마을로 1400년초에 재령인 이계은 공이 택리한 곳이다. 슬산(瑟山-수털산)이 마을을 안고 있는 형상으로 마치 옥녀탄금형(玉女彈琴形)이라고 마을 이름을 금촌(琴村)이라 불렀다 한다. 그러나 금촌 이전의 동명은 일반 지리지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어 상당히 오랜 동명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마을 옆에 있는 풍양지(豊陽池)는 군내 유수의 저수지로 이름이 나 있다. 이 마을도 본 면내에서 어느 마을과 같이 유풍(儒風)이 많이 남아 있는 마을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임진왜란 시 충무공의 참모장 역할을 하여 왜군을 섬멸하는데 불휴의 전공을 세워 공신이 된 식성군의 영정을 모신 금호서원(琴湖書院)이 있으며 식성군(息城君) 이운룡(李雲龍) 장군의 유품인 벼루, 제기(祭器)등이 소장되어 있다. 마을 앞산을 장군독이라 하는데 항아리처럼 생긴 큰 바위가 있다는데서 온 이름이다. 이 바위는 장군만이 움직이게 할 수 있고 일반 사람은 건드릴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바위의 뚜껑처럼 생긴 부분을 열면 금촌 마을이 화재로 폐동이 된다는 구전이 있어 동민들은 지금도 이 바위를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역동적인 민생청도역사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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