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는사회

우리 주위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변의 크고 작은 선행이나 미담 등 칭찬받을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오.우리 이웃, 친구, 동료등 꼭꼭 숨어있는 그들을 찾아 칭찬하여 줍시다.

제목청도 나드리 투어 해설사
작성자이삼조 @ 2019.04.24 12:22:23

4월 20, 21일 청도군에서 기획한 청도 나드리 투어에 참여했다.

대구에 살고 있어 가끔은 청도를 찾는다. 운문사나 와인터널 정도.

이번에 기획된 나드리 투어를 통해 청도를 더 많이 알 수 있어 좋았다. 투어의 보다 자세한 소감을 통해 내 나름의 좋은 점과 옥의 티라고 볼 수 있는 것은 다른 곳에서 자세히 후기를 통해 이야기하겠지만 우선 여기서는 나드리 투어 기획자와 민간인 신분으로 해설을 맡아주신 이영란, 예태늠(?) 두 분 해설사를 칭찬하고 싶다.

 A코스 이영란님, 많은 투어객들이 레일 바이크쪽으로 가고 몇 사람이 남지 않은 투어객과 함께 새마을 테마 공원을 함께해 주어서 고맙다.  그리고 친절함과 잘 하겠다는 펴정과 얼굴이 눈에 선하다.

B코스 예태늠 해설사님, 몸이 조금 안 좋아 보였는데도 이곳저곳 정말 성의 있게 해설하려고 노력을 하였고 내용도 매우 알찼다.

 사실 남의 앞에서 말하기는 정말 힘이 어렵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예해설사는 전날 긴장이 되어 잠을 설치는 등 몸에 이상이 생길 정도로 긴장을 했단다.

 실기 시험을 앞 둔 수험생같이 뭘 설명하면 더 좋은 설명이 될까 하는 태도가 여실히 보여 고맙기도 하고, 내심 안스럽기도 했다.  이런 태도나 행동이 우리사회에 널리 확산된다면 우리는 좀더 나은 사회에서 살 수 있을 것이고 우리의 삶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해설사를 뽑은 안목있는 담당 공무원에게도 박수를 본낸다.

 사실 청도군의 자랑은

새마을 정신과 운동의 발상지라는 것,

그리고 화랑 정신의 발상지

라고 생각한다.

 투어인들도 이런 것에 중점을 두고 청도를 바라보아야 하겠고, 쓰레기만 버리는 일회성이 아닌, 체험하고 머무는 투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랬을 때 나드리 투어의 진정한 목적이 달성되고 상호 발전이 있으리라 생각해 본다.

 이영란, 예태늠? 해설사님 다시 한 번 만날 때가 있겠지요. 그 때도 좋은 해설 부탁합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총무과 전산담당 (☎ 054-370-6072)입니다. 관리부서수정일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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