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는사회

우리 주위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변의 크고 작은 선행이나 미담 등 칭찬받을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오.우리 이웃, 친구, 동료등 꼭꼭 숨어있는 그들을 찾아 칭찬하여 줍시다.

제목무릉도원을 가꾸어 가는 사람들
작성자오태원 @ 2018.09.17 15:38:06

인내천

사람이 곧 하늘이라는 말로 동학의 종교적인 이념인데

돈과 권력이 하늘이 되어버린 현실에선 뜬 구름 잡는 애기다.

 

운문사 비로전 반야용선에 매달린 악착보살이 가고자 하던 그곳은

'극락정토' 다.

양반 상놈의 차별이 없고 빈부의 격차가 없는..

살아있는 모든사람들의 이상향 무릉도원이다.

 

아버지가 부당한 권력에 피떡이 되도록 맞아죽는 모습을 본 전봉준이 꿈꾸던

세상이기도 하다.

봉건 조선이 망하고 시대가 바뀌었다고 하지만 아직은 권력이 양반이고

돈이 상전인 세상에 살고 있다..

 

이런 논리의 연장에서 그는 상것인 내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지체높은 양반이다.

반상의 구분이 사라지고 직업에 귀천이 없다 하지만 코딱지만한 식당의 주방장 따위가

그들과 평등하기를 바라는 게 어쩌면 모순일지도 모르는 것이다.

 

그는 생선비린내 묻은 나를 존중해주는 몇 안되는 손님 중의 한 사람이다.

힘겨운 노동에 찌든 우리가게의 모든 식구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열어주는 사람이기에

담아두었던 고마운 마음을 표현 할 길 없어 망설임 끝에 분별 없는 글을 올린다.

 

명문대가의 기득권을 벗어 놓고 궁휼한 민초들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었던

조선조 허균의 향기가 몸에 젖은 듯  진정한 목민관의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이강모 새마을 과장님" 을 칭찬하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도불습유의 고장 청도,

골짜기마다에 복숭아 향기 지천인 무릉도원의 청도가

과장님의 노력으로 극락정토 로의 세상이 점점 가까워져 갈 것이다.

 

운문사 비로전 천장에 매달린 악착보살이 이강모 과장님이 계신 현대의 청도에 살았다면

반야용선의 밧줄을 붙들고 악착같이 용을 쓰지 않아도 되었을 것이다.

 

 

좀 더 잘 살기 위한 세상의 방편인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 청도

그 무릉도원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승율군수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본 페이지의 관리부서는 총무과 전산담당 (☎ 054-370-6072)입니다. 관리부서수정일 :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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