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적극행정우수공무원)

우리 주위에는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주변의 크고 작은 선행이나 미담 등 칭찬받을 만한 따뜻한 이야기를 많이 많이 올려주십시오.우리 이웃, 친구, 동료등 꼭꼭 숨어있는 그들을 찾아 칭찬하여 줍시다.

제목이서면 각계리 장명숙 이장님, 그리고 이서면을 칭찬합니다. " 엄마 우리 이장님 완전짱~~~~!!"
작성자이서완 @ 2020.07.08 15:53:39

청도군청 홈페이지를 보다가 이런 코너가 있어서  참여합니다.

우리 마을 이장님 멋진걸 어디에 말할 곳이 없었는데... 이런 좋은 장이 있어서 반갑습니다.

 

각계리 장명숙 이장님은 청도내 몇분 안계시는 여자 이장님이십니다.

그럼에도 남자분들보다 더한 통찰력과 결단력, 추진력을 갖고 계셔서 칭찬하고 싶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초중고 아이들이 모두 집에 갇혀있으면서  봉사활동도 한계가 있어서 마을 주변의 쓰레기 줍기 . 마을정화 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각계리에는 낚시꾼들이 많이 오는 각계지가 있는데.... 문제는 방문객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간것이 쌓이고 쌓여서 태산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해마다 새마을 단체에서 정기적으로 정화활동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쓰레기는 지독한 악취와 혐오스러운 모습으로 마을의 근심거리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마을정화에 여기도 쓰레기를  좀 치워야 겠다고 마음먹고  몇주간을 참여했습니다.

정말 청소하면 할 수록 불편한 마음이 저와 제 세자녀들에게 쌓여만 갔습니다. 이장님께서도 다년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면과 노력하였으나 여전하였고,  낚시터가 되어버린 각계지에 감시카메라나 사용금지등의 요청도 이곳은 농어촌공사의 관할이라 어떠한 조치를 관내 면사무소에서도 취할 방도가 없었습니다.

그러한 이장님과 관할 면사무소 면장님과 직원분들의 과감하고 창의적인 결정으로 덕분에 드디어!! 그 문제들이 해결되었습니다.

그 쓰레기를 치우고 그곳에 나무를 심었고 단장했습니다.

그럼에도 쓰레기꾼(?)들은 또 쓰레기를 버리더군요.  우리 아이들 왈 " 엄마 사람들이 너무해, 인간에 대한 믿음이 상실되려고해"

그래도 멈추지 않고 장명숙이장님은 또 한번 쓰레기를 치우고  마을 리더들과  관리작업을 하셨습니다. 쓰레기가 무성해지면 사람들이 또 쉽게 쓰레기를 버린다고 예방을 위해 잡초와 무성한 풀들을 제거하고 각자 집에서 가져온 꽃모종과 식물들로 심고 함께 땀을 흘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제 그 쓰레기 산이 없어졌어!!  이장님이 포기하지 않고 애써주셔서 이제 나무가 자라고 있어"

그랬더니 아이들 셋다 " 우리 이장님 완전 짱~~~ 이예요!!"

 

이자리를 빌어 자랑스런 이장님께 감사하고 도와주신 관계 기관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세대에 희망을 주는 어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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